
BMW 그룹 코리아가 국가 안보를 위한 훈련 지원에 나섰습니다. 지난 29일 실시된 수도방위사령부 군사경찰단 특임대대 기동중대의 모터사이클 훈련을 위해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와 훈련용 모터사이클을 무상으로 제공한 것입니다.
이번 협력은 BMW 드라이빙 센터의 특화된 시설을 국방력 증진을 위한 훈련 공간으로 내어주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공익적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 정예 인원 35명 참가, 실전형 훈련 진행
이번 훈련에는 수도방위사령부 군사경찰단 특임대대 기동중대 소속 장교와 부사관, 용사, 주무관 등 총 35명이 참가했습니다. 대대장과 관련 참모들도 현장을 직접 찾아 훈련 과정을 참관했습니다.
훈련은 도로 위에서 벌어질 수 있는 다양한 돌발 상황에 대응하고, 부대의 전술적 기동 능력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BMW 드라이빙 센터의 멀티플 코스와 메인 트랙이 훈련장으로 활용됐으며, 장애물 회피와 긴급제동, 경사로 주행, 대열 주행과 편대 기동 훈련 등이 실시됐습니다. 이를 통해 군사경찰의 주행 능력과 조직적인 기동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 F 900 GS부터 R 1300 GS 어드벤처까지, 모터사이클 10대 투입
BMW 그룹 코리아는 드라이빙 센터 내 주행 코스를 전면 개방해 원활한 훈련 환경을 조성하는 데 협조했습니다. 지원된 훈련용 모터사이클은 BMW F 900 GS, BMW R 1300 RT, BMW R 1300 GS 어드벤처 등 총 10대입니다. 이 자리에서는 BMW 모토라드의 기술력과 브랜드 철학을 소개하는 한편, 공무 수행용 이륜차 제작 분야에서 쌓아온 독보적인 역량도 함께 공유했습니다.
◇ 소방 분야까지…공공기관 협력 어디까지 이어질까

BMW 그룹 코리아의 공공 분야 지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소방 안전 영역을 중심으로 꾸준히 협력을 이어왔는데요. 2024년에는 인천지역 소방서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드라이빙 센터에서 주행 교육을 진행했고, 이듬해에는 인천지역 소방대원 대상 전기차 화재 안전 교육으로 범위를 넓혔습니다. 올해 5월에는 서울지역 소방대원까지 교육 대상에 포함시키며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했습니다.
이 밖에도 소방청에 화재진압 및 긴급출동 현장에서 의약품과 음료 보관에 활용 가능한 차량용 냉온장고 1,150대를 지원했고,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기증한 BMW X5의 소모품 무상 교체 기간을 무기한으로 연장하는 등 지원 활동을 폭넓게 전개하고 있습니다.
◇ Q&A로 정리하는 이번 지원 활동
Q. 이번 훈련 지원에서 BMW 그룹 코리아가 제공한 것은 무엇인가요?
A.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의 훈련 시설과 훈련용 모터사이클 10대(F 900 GS, R 1300 RT, R 1300 GS 어드벤처)를 무상으로 제공했습니다.
Q. 훈련에는 몇 명이 참가했나요?
A. 수도방위사령부 군사경찰단 특임대대 기동중대 소속 35명이 참가했으며, 대대장 등 참모진도 현장을 참관했습니다.
Q. BMW 그룹 코리아의 공공기관 협력은 이번이 처음인가요?
A. 아닙니다. 2024년부터 인천·서울지역 소방대원 대상 주행 및 전기차 안전 교육, 소방청 냉온장고 지원 등 다양한 공공 협력을 지속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