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연식변경 모델 2일 출시, 전 트림 사양 상향
기아가 중형 세단 K5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K5’를 지난 7월 2일(목)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모델은 고객 선호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 적용해 전반적인 상품성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전 트림 100W C타입 USB 단자 및 케이블 기본 적용입니다. 디지털 기기 사용이 많은 고객층을 고려한 사양으로, 트림 구분 없이 동일하게 제공됩니다.
◇ 트림별 편의·안전 사양 확대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는 뒷좌석 높이조절 헤드레스트와 센터 암레스트가 기본 탑재됩니다(2.0 LPG 일반·장애인 전용 모델 제외). 노블레스 트림은 스마트 파워 트렁크가 기본화됐습니다.
인기 트림인 베스트 셀렉션에는 12.3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기본 적용됐고,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서라운드 뷰 모니터·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로 구성된 모니터링 패키지가 선택사양으로 추가됐습니다.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정면 대향차)가 기본 적용됩니다(2.0 LPG 렌터카 모델 제외).
◇ 가격 구성
2.0 가솔린은 스마트 셀렉션 2,763만 원부터 시그니처 3,558만 원까지 5개 트림으로 구성됩니다. 1.6 가솔린 터보는 프레스티지 2,973만 원부터 시그니처 3,637만 원까지 4개 트림입니다.
2.0 하이브리드는 프레스티지 3,334만 원부터 시그니처 3,964만 원까지, 2.0 LPG는 프레스티지 2,961만 원부터 시그니처 3,548만 원까지 책정됐습니다.
이 외 LPG 렌터카 전용(트렌디 2,517만 원~프레스티지 2,784만 원)과 장애인 전용 모델(왼손왼발장애 기준 프레스티지 2,799만 원~시그니처 3,356만 원)도 별도 운영됩니다. (개별소비세 5% 기준, 하이브리드는 친환경차 세제혜택 반영, 렌터카·장애인 전용 모델은 면세가격 기준)
◇ 구매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
기아는 출시에 맞춰 금융 혜택도 함께 내놓았습니다.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는 금리 3.6%에 차량가의 최대 64%를 36개월까지 유예할 수 있어, 2.0 가솔린 스마트 셀렉션 기준 월 15만 원(선수율 30%) 수준의 납입금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Kia Members 신용카드로 ‘세이브-오토’를 이용해 2,000만 원 이상 결제하면 약 30만 원 상당의 휴가비 지원 혜택도 제공됩니다.
이번 신형 출시로 현대자동차의 쏘나타와의 한판 경쟁도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쏘나타는 꾸준한 택시 수요 등으로 지난 6월 한달동안 무려 5102대의 판매대수를 기록했습니다.
인기 SUV인 싼타페의 4068대보다도 1천대 이상 많은 실적이죠.
K5는 지난 6월 한 달동안 3150대 판매에 그쳤는데요. 쏘나타의 60% 수준이었습니다.
Q&A
Q. The 2027 K5는 언제부터 구매할 수 있나요?
A. 7월 2일(목)부터 판매가 시작됐습니다.
Q. 하이브리드 모델도 나오나요?
A. 네, 2.0 하이브리드가 프레스티지부터 시그니처까지 4개 트림으로 운영됩니다.
Q. 가장 저렴한 트림은 얼마인가요?
A. LPG 렌터카 전용 트렌디 트림이 2,517만 원으로 가장 낮은 가격대입니다. 일반 고객 구매 기준으로는 2.0 가솔린 스마트 셀렉션 2,763만 원이 최저가입니다.
Q. 할부 혜택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A.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금리 3.6%)를 이용하면 차량가의 최대 64%를 36개월까지 유예할 수 있어 월 납입 부담을 낮출 수 있습니다.